안녕하세요! 맛이사 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생일 껴있어서, 큰생각없이 방문한 태안!
하지만 정말 공유 해드릴 내용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태안을 방문 해 보았는데요.
태안하면 게국지가 정말 유명해더라구요 .ㅎ
근데 네이버나 이런데 검색해봐도 전부다 광고 같고 ..ㅠㅠ
어느 한군대 정해서 가야하는데.. 확실한 정보가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결국 내가 내돈주고 사먹고! 정말 진실되게
공유 해드려야 겠다! 라는생각으로
이글을 적어봅니다. ㅋ
제가 처음 먹은 게장 / 게국지 맛집!
딴뚝 뚝배기 통나무 집 식당!
사실 워낙 인증된 맛집이라고 해서 그런지, 저는 오히려 불안했던 마음이 컸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진짜 미친 맛집이었습니다 ..
legend of legend..![]()
저희는 대충 주말 저녁 7시쯤 방문 을 했는데요.
운영시간은
매일 08:30 ~ 20:30(연중무휴)
입니다.
안면도 내 정중앙에 위치 해 있어, 서산 - 태안을 지나 쭉~
들어오셔야 합니다 ㅎ
그래도 그만한 보람은 있으니..꼭!! ㅋㅋㅋ 참고 오세요!
주소이니 참고 하시구요 ㅎ
주차장이 정말 엄~청 넓어서 무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슨 랜드처럼.. 워낙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부가적인 건물들이 여럿
보였어요. 예를들어 딴뚝 식당(1-2인 전문), 딴뚝 카페
딴뚝 커피? 등등 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아예 딴뚝 랜드를 만드려고 하시는듯;
이렇게 입구를 올라가시면
내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식당의 내부입니다.
8시30분에 문을닫는 딴뚝에 가장 늦은 손님?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정말 많이 계셨습니다. 근데 종업원 분들이많아서
뭐 부산하거나 불편하거나 하는건 전혀 없었구요
내부는 방송출연한 내용들로 정말 덕지~덕지 붙어있는데
굳이 이렇게 까지 붙여놔야 했나..라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어짜피 맛으로 승부하면 될 텐데요 ㅎ
드디어 게국지 +양념 + 간장게장 2인 세트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75,000원 이구요. 보통 100이면 100 이메뉴를 시킨다고 하시더라구요
뭐 별다른 메뉴가 없기도 합니다 ㅎ
게장 퀄리티 보이시나요?
참고로 저는 맛집 리뷰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어
절대 돈을받고 리뷰를 한다던지 하는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참고 해 주시구요.
전 원래 비린음식을 정말 극도로 싫어해서
먹지못하는것 뿐 아니라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을 하는데요 ㅋㅋㅋ
정말 이번기회에 ...ㅋㅋㅋ 확실히 알았습니다.
내가 이때까지 먹었던게 쓰래기였구나 ..
ㅋㅋㅋㅋㅋㅋ
이곳 간장게장에 대한 맛평가를 드리자면,
우선 간장자체가 많이 달지 않고
간장의 염도를 그대로 활용한 느낌이었구요.
게자체에서 나오는 게향이 진하게 입혀져 감칠맛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간장게장의 간장맛은
녹진한 맛을 강조하기에 좋은
높은 당도의 간장에 의존경향이 있는데요.
재료 고유의 맛과 함께 조화로운 맛을 추구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게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한입 배어물면 안에서 꽃처럼 피어 올라오는
하얀 게살이 간장을 머금고 입안에 퍼집니다.
그렇다고 녹아버리는 듯한 식감도 아니라, 더욱 탱탱하고
쫀득한 느낌으로 입안을 감싸는데요
시럽 한스푼을 먹은것 처럼 살 자체에서 올라오는 단향이
입안을 감쌉니다.
정말 죽이더라구요..하...
내장과 알집에서 올라오는 미친듯한 고소함도
함께 한몫 했구요. 그리고 고추가들어가있어서 느끼하지않았습니다.
다만 , 양념게장에서 약간 갸우뚱?했는데요.
이곳 양념게장은 우리가 흔히아는 양념게장의 양념이아니라
파저리나 오이무침할때 나오는 그 양념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재료 자체가 워낙좋으니 재료의 맛을 해치지않고 함께
곁들여 먹을수있는 무침형태로 만드신 것인진 모르겟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맘에들지는 않았습니다.
게 살 안에 양념이 베이지 않아 게살이 튀어나올때 슴슴한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거든요.
대망의 게국지 입니다!
게국지는 태안의 전통 음식인데요.
잘 익은 배추와 게를 넣고 팔팔끓인 음식입니다.
이 딴둑통나무집에서 처음으로 상품화를 하여
지역사회에 보급을 했다고 하네요.. 1992년 이던가?ㅎ.
한입 먹어보았습니다.
오마이 갓!
게국지는 안에서 깊게 퍼져나오는
게살의 단향과 배추의 시원함이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의 찌개가 되었습니다.
다만 계속 끓여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게국지 자체가 워낙 슴슴하고 시원한 맛에 먹는 음식이라.
짜게먹는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짜글이 처럼 끓여야 더욱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간장게장의 내장과 함께 고추하나서
올려먹으니까 정말 미춰버리겠더라구요 ㅎ
참고로 저는 비린맛을 극도로 싫어하는
비린이 입니다..
게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지도 처음 알았네요.
아래 가격표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방문하시면 꼭! 2인세트로 주문하셔서
맛있는 식사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이날 너무맛있게먹어서
그 다음날 수미정 이라는... 명인집이라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개인적으로 진짜..대실망했습니다...
원래 비교리뷰를 올리려고했는데
포기했네요...
하물며 5천원이 더 비싼데..ㅜ..흠..
안좋은건 자세히 다루면 마음아프니까 일단은 패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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